'사물함'에 해당하는 궁시렁 7개
- 2009.03.10 미투데이 3월 첫 주 배달 4
- 2009.03.01 D+1
- 2008.09.20 사물함 추가 신청 안내 6
- 2008.09.01 호흡 곤란 4
- 2008.08.29 헐킈!!! 사물함 신청기간이었어?!?!? 10
- 2008.06.25 승리의 고파스!
- 2007.09.04 사물함 또 안 됐어 ㅠ_ㅠ
- 블로그 글배달은 '매일'이라는 옵션 하나밖에 없나?
그 날 그 날 임의로 정해서 어떤 날은 보내고 어떤 날은 안 보내고 이러고 싶은데 =_=2009-03-04 09:05:40 -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 방식의 캠코더였다면 동영상이 이미 인터넷에 유포됐을텐데 그렇게 되지 않은 게 불행 중 다행이라고? 아놔 ㅋㅋㅋ2009-03-04 22:35:18
- 경향신문이 아무리 어려워도 그렇지, 기자 월급이 이 정도일 줄이야;;;2009-03-05 10:59:42
- 곤의 청첩장을 메일로 달라고 했다. 안경을 벗은 두레씨 사진을 보니 숨이 멎는구나… 이렇게 사람 인상이 바뀌다니;;;
여자들이 안경 끼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 이렇게 절실히 이해된 적이 없었다.2009-03-05 11:04:40 - Tap Tap Revenge 2가 나왔네! 닥치고 설치!2009-03-05 22:22:21그런데 노래가 왜 세 곡 밖에 없어;;; 150 곡이라며;;; 처음부터 많이 넣어주면 안 되나?
노래방 갔더니 15분만 넣어주고 계속 시간 넣어달라는 것 같네 ㅡㅡ;;;2009-03-06 10:25:39 - people need someone. but it doesn't have to be you, if you do nothing and won't try to go for it.2009-03-06 12:40:05
- 경숙이 경숙아버지를 오늘 몰아서 봤다. 마음은 가시방석이지만 드라마는 훈훈하고나-2009-03-08 01:44:15
- 우리집은 중앙난방이라 마음대로 끄지도 못하고 관리비 다 내야 된다… 관리비 중 절반이 난방비야 ㅡㅡ;;;2009-03-08 19:22:02
- 오늘 인터폰 공사한다길래 하루 종일 집에서 닥치고 대기하려고 했는데, 현관 공사도 두 달이나 질질 끄는데 관리사무소에 확인해보니 역시나 오늘 공사는 커녕 언제 할지도 모른단다. ㅡㅡ;;; 몇십만원짜리 인터폰 팔아 놓고 뭐 이딴 식이람.2009-03-09 10:22:54
- 마트에서 50원짜리 비닐봉투 대신 종이봉투 공짜로 주네? 믹시 아니었으면 계속 모를 뻔 했다. 이런 건 널리 알려야 마땅한 것을 -_-;2009-03-09 10:54:21
- 저 멀리서 괴성이 들려온다;;; 주루플레이 하면서 어처구니를 돔 밖으로 마구 던지고도 야구 이겼나?2009-03-09 21:42:51
- 매번 미달되던 정대 지하 사물함이 이번엔 300명이나 신청해서 경쟁률 1.5:1이라니?? 설마 이것도 떨어지면... ㄷㄷㄷ2009-03-10 18:40:17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3월 4일에서 2009년 3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뭥미... 올해 시험 이렇게 쉽게 나오면 어쩌자는 거임... ㅡㅡ;;;
경영학 대박! 원가는 이게 뭐임! 뷁!!!
참 나는 타이밍 못 맞추는 데 도사로구나 ㅡㅡ;
사물함 신청 또 놓쳤다. 어차피 또 떨어졌으려나? -ㅅ-
경영학 대박! 원가는 이게 뭐임! 뷁!!!
참 나는 타이밍 못 맞추는 데 도사로구나 ㅡㅡ;
사물함 신청 또 놓쳤다. 어차피 또 떨어졌으려나? -ㅅ-
이전 글 : 호흡 곤란
드디어 사물함 추가 신청 공지가 떴다. (나는 또 모르는 사이에 2차 추가 발표까지 다 해버린 것이다)
그 동안 3차 추가는 선착순으로 나눠주다가 온갖 잡음과 투덜거림, 말썽, 불편함, 비이성적 호소가 결합되어 저번 학기에는 난데없이 신청서를 작성 받아 제비뽑기 하듯 추첨을 하더니, 공지를 보니 이번에는 온라인 신청으로 다시 바뀌었다.
그런데!
신청 대상 사물함이 교양관, 과도, 하나스퀘어 뿐이다!!!
!!!
중광이 없다!!!
!!!
!!!
!!!
What the... -_-;;;
!!!
!!!
What the... -_-;;;
그리고 이번엔 졸업생을 위해 따로 빼놓은(5%를 미리 빼놓는다는 걸 며칠 전에야 알게 되었다) 사물함(물론 중도와 중광 포함)을 신청하려는 졸업생은 저번 학기와 마찬가지로 학교에 직접 와서 신청한다.
뭐야... 중광 사물함 쓰려면 졸업한 사람들을 매수(?)해 일부러 학교까지 오게 만들어서 신청한 다음 운 좋게 당첨되길 기다려야 한다는 거야? 아니면 아예 (억세게 운 좋게도 당첨이 될 경우) 하스에 가서 공부를 해야 되나? -ㅅ-;;;
학교를 몇 년 째 다니고 있는데 사물함 신청 기간 딱 한 번 깜박했다가 이게 무슨 못 볼 꼴 다 보고 이러는 건지 모르겠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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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포레스트에게 전화가 와서는 사물함 또 됐다고 자랑질했다.
-_- +++
12초 동안 호흡 곤란. -_-;;;
왜 말도 없이 혼자만 신청했냐고 버럭대니 당연히 알고 있을 줄 알았다며... (사실... 나도 내가 모르고 있던 게 너무 당혹스러우니 할 말은 없고 흙 ㅠㅠ)
그러고는 와서 손수 당첨 리스트를 보여주더니 어깨를 특유의 괴력으로 주물러(꼭 그렇게 안 해도 너 돌쇠인 거 다 안다 -ㅅ-) 내 정신을 빼놓은 다음 124만원짜리 랩탑이 어떻냐고 물어본 뒤 (자판기 커피를 마셔야 하는데 5센트밖에 없다며) 5센트를 뜯어갔다. -_-ㅋ
3일까지 열쇠를 반납해야 하니 비가 그치면 우스꽝스러운 가방을 들쳐메고 짐을 또 옮겨야겠구나. -_ㅜ
고파스 익게에 사물함 경쟁률을 물어보는 글이 떴길래 응? 하면서 읽어보니 하나스퀘어는 1.03:1이라는 짧막한 댓글 뿐, 이유를 알 수 없는 불길한 예감이 척추를 타고 올라와 재빨리 IE를 띄워서 포털에 들어가서 신청 메뉴에 들어가려고 하니...
이라길래 측두엽을 뒤흔드는 불길함에 다시 공지사항을 뒤졌더니 2학기 사물함 신청 기간이 26일부터 29일 금요일, 그러니까 오늘, 오후 6시까지였따...! (궁시렁은 7시 반에 클릭 -o-;;;)
뭐야... 어째서 사물함 신청 기간이었던 걸 모를 수 있지...?
잠깐. 아니, 벌써 29일이야??? 좀 있음 9월이라고???
어차피 신청해봤자 또 떨어졌겠지 뭐... 하면서 1년 동안 냉장고에 처박혀 있던 피클처럼 쩔어버린 사고 회로를 추스려보려 했지만...
아-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ㅠㅠ
뭐야 이게. OTL
학교에서 공부하지 말까 -_-;;;
기간을 확인해- 메롱~
이라길래 측두엽을 뒤흔드는 불길함에 다시 공지사항을 뒤졌더니 2학기 사물함 신청 기간이 26일부터 29일 금요일, 그러니까 오늘, 오후 6시까지였따...! (궁시렁은 7시 반에 클릭 -o-;;;)
허허허허허허허허허.......................................;;;;;;;;;;;;;;;;;;;;;;;;;;;;;
뭐야... 어째서 사물함 신청 기간이었던 걸 모를 수 있지...?
잠깐. 아니, 벌써 29일이야??? 좀 있음 9월이라고???
어차피 신청해봤자 또 떨어졌겠지 뭐... 하면서 1년 동안 냉장고에 처박혀 있던 피클처럼 쩔어버린 사고 회로를 추스려보려 했지만...
아-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ㅠㅠ
뭐야 이게. OTL
학교에서 공부하지 말까 -_-;;;
고파스 벼룩시장에서 방학동안 비는 중광 사물함 낚아채는 데 성공!!!
글 올라온 지 30분이나 지나서 본 터라 별 기대 안 하고 문자 보냈는데... ㅎㅎㅎ
너무 들떠서 문자 보내는 내내 굽신굽신하느라 어디 붙어있는 건지도 안 물어봤네. ㅋㅋㅋ
드디어 우스꽝스러운 가방에 짐 잔뜩 싣고 정대에서 왔다갔다 안 해도 되는구나아아아아!!!!! 움화화화!!!
글 올라온 지 30분이나 지나서 본 터라 별 기대 안 하고 문자 보냈는데... ㅎㅎㅎ
너무 들떠서 문자 보내는 내내 굽신굽신하느라 어디 붙어있는 건지도 안 물어봤네. ㅋㅋㅋ
드디어 우스꽝스러운 가방에 짐 잔뜩 싣고 정대에서 왔다갔다 안 해도 되는구나아아아아!!!!! 움화화화!!!
2001150370 당첨
2001150371 꽝 -_-
2001150372 당첨
뭐 이래! ㅡㅡ;;;
이번엔 01들 많이 당첨됐더구만... 흙... ㅠㅠ
2001150371 꽝 -_-
2001150372 당첨
뭐 이래! ㅡㅡ;;;
이번엔 01들 많이 당첨됐더구만... 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