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R'에 해당하는 궁시렁 16

  1. 2009.08.11 미투데이 8월 첫 배달
  2. 2009.03.13 유료 앱 첫 구입 - 복불복 21
  3. 2008.01.13 엡훠랜드 2
  4. 2007.09.02 자-알들 논다 ㅋ
  5. 2007.08.26 기차길
  6. 2007.08.26 덥다 더워
  7. 2007.08.26 대천역
  8. 2007.08.18 바캉스에서 핸펀 익사
  9. 2007.08.08 MT가 끝나고
  10. 2007.08.02 You got some weight on your face,
  • 후달려 모임에서 고딩 졸업하고 처음으로 볼링을 쳤더니 집에 와서 보니 오른팔이 약간 땡긴다 ㅋㅋㅋ (HDR)2009-08-02 00:43:25
  • 스노우캣의 지우개를 봤다. 장 자크 상뻬의 삽화집을 보는 느낌이다. 오오오!!!2009-08-02 01:07:13
  • 아이폰이 한국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5가지 이유라는 기사를 쓴 정체불명의 기자가 정말 터치팟 이용자인지 무지무지 의심스러운 글을 찌끄러놓고 댓글로 이런 저런 허점을 지적당하자 다음 글에 여긴 내 블로그얌 악플 즐- 이러고 있따 ㅋㅋㅋ (아이폰의 장점이 빠른 웹서핑과 편리한 이메일 확인이래 푸하하하하하하 정말 터치팟 쓰는 사람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2009-08-02 13:41:52
  • 공사 때문에 2주 가량 온수 공급이 중단되는 동안 대중목욕탕 30% 할인 쿠폰을 주고 있었네 oTL 것도 모르고 달달 떨며 샤워했잖아 ㅋㄷ2009-08-02 13:52:02
  • The Mentalist 보기 시작! (팀 강 하앍 ㄲㄲㄲ)2009-08-02 18:07:13
  • 더워!!! (빨리 선풍기를 사러 가야지 ;;;)2009-08-03 00:43:39
  • 새 미투에서는 '돌아보기'에서 글을 골라 블로그나 메일로 배달하는 옵션이 “완전히” 배제된 건가요? 그럼 미투 쓸 이유의 91%가 사라지는데;;; (답글이 없어서 다시 올리는 미투데이건의)2009-08-03 21:21:24
  • 앗 어제 중도 알바 급구했었네 oTL (또 놓쳤어 ㅠㅠ)2009-08-05 12:14:34
  • 휴학생 아니라고 기획예산처 알바도 보기 좋게 퇴짜 ㅠㅠ (아놔 수업 안 들어도 되는데효... oTL)2009-08-07 00:29:41
  • 수업 안 들어도 상관 없다고 했는데도 휴학 아니라고 입학관리처 알바도 퇴짜맞을듯 ㅡㅡ; 분명히 금욜 수업 하나밖에 없다고 써 놨는데 또 물어보냐 -ㅅ- (아놔 수업 안 들어도 되는데효... oTL)2009-08-10 10:44:23
  • 어처구니를 씹어먹는 기사를 발가락으로 심혈을 기울여 쓴 김상훈씨, 이 글을 좀 보시지? -_-; (하긴 뭐... 요즘 기자는 발기사 뽕뽕 뿜어내니까 ㅡㅡ;)2009-08-10 14:37:02
  • 이제와서 스히폴 공항 투어 궁시렁을 쓰려고 하니 다이어리에 끄적인 게 별로 없다;;; 이미 휘발성 강한 기억은 모두 기화되어 버렸고 -ㅅ-;;; (어흑 oTL 그러게 바로 바로 쓰지 그랬어 oTL)2009-08-10 15:03:48
  • 역시 도서관이 제일 시원해… 9시가 다 되어 가는데도 바깥에 나오니 밤공기는 후끈후끈;;; ~_~ (바람이 불면 좀 시원한데 그때뿐 ㅋ)2009-08-10 20:48:23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8월 2일에서 2009년 8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카드 재발급 받고 한국 계정에서 99 센트를 내고 유료 앱을 처음으로 구입했다. (홍콩 계정에서 구입해도 어차피 외화 수수료는 똑같나? @_@)

다트는 왜 메인 화면에 없나요... ㅎㅎㅎ



후달려 멤버들 모여서 게임하고 놀 때 쓰려고 아낌없이(79 유로센트 가지고 생색은... -_-;;;) 질렀다. 사실은 터치팟이 남들이 보기에 부러움과 경이로움, 자기도 가지고 싶다는 뜨거운 욕망과 감탄을 뽑아낼만한 아이템이 없어서... -ㅅ-;;;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칼을 푹푹 찔러대는(효과음이 꽤나 적절하다 ㅋㅋㅋ) 통아저씨 게임은 칼이 8개 뿐이어서 조금 아쉽다. 터치팟 2세대의 스피커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구나. ㄲ

마구 찔러대다가,

걸리면 휘릭 날아가는 거다...

머리 날아가는 거 캡쳐하기 정말 어려웠다. ㅡㅡ;;;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친절한 문구!!!

뭘 어째... 걸렸으니 벌주 마셔야지- ㅋㅋㅋ



병돌리기 게임은 병이 10가지나 준비되어 있다. ㅎㅎㅎ 터치팟을 흔들어도 되는데, 병이 어찌나 무거운지(아니면 터치팟의 중력센서가 게으른가?) 어지간히 흔들어서는 병이 돌아가지 않는다.

0123456789
병돌리기 라인업 ㅎ_ㅎ

한 번 병이 돌아갈 때마다 병이 랜덤으로 바뀌면 더 시각적 효과가 좋을 것 같은데... 다음 버전에서 해 달라고 건의라도 해 볼까? (푸르륵)

마셔보자! 병을 돌리면,

축! 당첨! 꺄륵! 마시시오-



다트 게임은 새로 추가된 게임인데, 룰을 잘 모르겠다. 어떤 때는 폭탄이 터지는 효과음이 나고, 어떤 때는 팡파레 효과음이 나는데, 숫자도 색깔도 상관이 없는 것이 아무래도 랜덤같다.


이달 말 쯤에 게임이 하나 더 추가된다는데, 그럼 그냥 업뎃 되는 거겠지, 설마? (안 되면 미워할 거임 ㅎ)
UK 계정으로 돌아와서 별점을 주려고 하는데 거기서 구입한 앱이 아니라서 할 수가 없다. 쳇.


- 그래서, 술자리에서 기대한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 솔직히... 단타성 이벤트에 그칠 것 같네요. 흙 ㅠㅠ 그래도 가위바위보해서 술 먹는 어느 바보들보다야 낫죠. 푸핫!!!


+ 이 궁시렁은 [블코채널 : 아이팟터치 앱과 게임 - 생활 속의 아이팟터치]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엡훠랜드

The Universe 2008. 1. 13. 21:08

엡훠랜드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본분을 잊고 좋다고 따라간 노친네와 궁시렁~ 꺄르륵~~



꼭 내 자식 입에 들어가는 것 같은 솜사탕 ㅋㅋㅋ 내가 다 배부르네 ㅋㅋㅋ


어린 아이에게까지 욕정을 품는 우리 형아 ㅋㅋㅋ


유유히 놀고 있는 경민이


서른 즈음에 어깨와 목에 나잇살이 붙어 고민인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놀고 있는 노친네


튜브를 위로 들어올려 공을 피해보려는 노친네를 훼방놓는 궁시렁 ㅋㄷ

기차길

The Universe 2007. 8. 26. 15:36

까꿍~


서른 즈음에 ㅋㅋㅋ


뭐가 그리 좋냐 ㅋㅋㅋ


짜잔-


대천역 앞의 노숙자들 ㅋㄷ

덥다 더워

The Universe 2007. 8. 26. 13:27
노친네 얼떨결에 자원 봉사

땡볕 아래 단체 사진 (제목은 노친네 얼떨결에 자원 봉사?)


주현이형이랑 아라

주현이형 커플
아라는 요리하느라 수고 많았삼.


Bro. Pursky and Ginu the Grouch

언제까지 붙어다닐텐가 ㅋㅋㅋ
앗, 그러고 보니 형아는 마지못해 웃고 있는 거야? -_,-

대천역

The Universe 2007. 8. 26. 13:09

대천역에 도착. 3시간이나 걸린다-

바캉스에서 핸펀 익사

Life 2007. 8. 18. 20:07
HDR 멤버들과 2박3일로 즐거운 바캉스를 다녀왔다. 5인용 방 1개에 달랑 만원인 학교 수련원이 있는 대천 해수욕장- ㅋㅋㅋ (가 보니 다른 학교도 비슷한 수련원들 많이 만들었더군) 이번 달은 1일부터 14일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비가 오는 진기록을 수립하는 가운데 우리가 출발한 15일부터는 햇볕만 쨍쨍- 놀기에 버거울 정도로 무더웠다. ㅋㄷ (하지만 서울은 16일에도 비 ㄷㄷㄷ)

자세한 내용은 겐세이닷컴GnF 게시판(언제 사진을 업로드할지는 알 수 없음 ㅋ)을 참조~ 퓨햐~

수련원에 도착해서 바로 해수욕장으로 갔는데 나는 바로 물에는 안 들어갈 줄 알았지만 -.-ㅋ 물에 빠트리는 바람에 ;;; 마구 놀다가 바깥에 나와서야 바지 주머니에 핸펀이 들어있던 걸 알게 되었다. ㅡ_ㅡ;;; 말린 다음 건전지를 바꾸고 켜 보아도 켜지지 않길래 ㅠ 포기하고 오늘 서비스 센터를 찾아갔지만 메인보드가 나가버려 전화번호마저도 빼낼 수 없다기에 급좌절 -_-;;;
언젠가는 010으로 통합될 번호(왜 멀쩡하게 오랫동안 쓰고 있는 전화번호를 강제로 바꾸라고 하는지 절대 동의 불가!!!), show단말기로 싸게 갈아탈까, 아님 skt로 번호이동을 해서 번호 바꾸지 말고 그냥 갈까, 아님 그냥 기기변경을 할까, 고민하다가 포레스트와 저녁을 먹고 중광 핸펀 가게에 가보았으나 오히려 번호이동보다 기기변경을 권유하는 메롱스런 상황 ㅠㅅㅠ 조그만 가게라고 해도 15만원 밑으로 내려가는 물건이 없고나. 흙 ㅠ
싼 단말기는 다 어디로 갔단 말이냣!!! OTL

올해는 다이어리도 잃어버려, 랩탑 HDD도 나가, 핸펀도 익사해, 경제지표는 촉촉하지 않은데 물갈이할 일만 자꾸 생기네 ㅡㅡ;;;
레퍼런스는 자꾸 소실되고... ㅠㅠ

MT가 끝나고

The Universe 2007. 8. 8. 03:16
서울로 가기 전 강촌역 대합실

서울로 가기 전 강촌역 대합실.

은희누나가 필름 스캔을 늦게 해서 이제 올라왔다. ㅋ

컨버스 모자 어렵사리 데뷔 ㅋㅋㅋ



우린 이런 오묘한 관계다. ㅋㅋㅋ

said Comet, upon seeing Grouch.

Kenseyi helped her. "I've been thinking about that but I didn't tell him in person - and you burst it out right away!"
None of you would be surprised to see Grouch getting shocked, I guess.

Grouch in horror asked Brother Pursky and Negevas if he appeared to gain some weight on his face for real. And of course, their replies from his stupid question was "I'm not quite sure." Also, Forest had discouraged him with saying "that's the worst situation" whenever Grouch worried about gaining weight on the stomach while his total weight was staying still. Grouch wondered why on earth he seemed to have that face when he thought recently he was not eating that much.

On that night Grouch found Comet and Kenseyi were brilliantly right; he actually gained weight by 1kg!

Comet answered: 1kg? Are you kidding? Just skip one meal and you'll get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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