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에 해당하는 궁시렁 1

  1. 2009.03.22 미투데이 3월 세 번째 배달 2
  • 우연히 본 드라마(잘했군 잘했어)에서 연기 잘 하는 낯선 배우가 있길래 누군가 했더니 오늘 드라마시티에서 인상 깊게 본 이 사람이었어? 뮤지컬 배우 엄기준이라는 이름만 들어봤지 몰랐네…;;;2009-03-16 13:03:28
  • 아… 번역해야 되는데 귀찮…;;; 그림으로 된 pdf라 글자를 긁어올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인쇄해서 보자니 돈 아깝고 -_-;;; (그래도 번역은 해야지)2009-03-16 13:10:06
  • 젠장 모니터의 글씨가 잘 안 보여 -_-;;; 초점도 못 맞추는 이 몹쓸 안경(과 눈)같으니!!! ㅋ (렌즈 낄 것도 아니면서 궁시렁대긴 ㅋ)2009-03-16 15:00:42
  • 이게 뭥미? -_-+++ 만원이 10센트 동전으로도 안 보이는 딴나라당 같으니 ㅡㅡ (이래서 신용카드 사용으로 명랑사회 이룩하겠어?)2009-03-17 01:23:45
  • 바람도 산들산들(씽씽 아님? ㅋ) 불고 오늘은 정말 봄날이고나-2009-03-17 21:26:57
  • 우리 학교가 외고 좋아한 게 뭐 하루 이틀인가… 쩝. 떨어진 학생들만 불쌍하다. (그래도 팔이 안으로 굽냐?)2009-03-17 21:59:01
  • 번역 진도가 안 나가… 왤케 하기 싫지 ㅡㅡ;;; (뷁!!!)2009-03-17 23:28:48
  • (신용 등급을 간접적으로 유추하는 척도인)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가 지난달부터 갑자기 11.9%로 한꺼번에 8%나 떨어졌다. 뭐지? 무슨 꿍꿍이지? (그런다고 내가 현금서비스 쓰겠어? ㅋ_ㅋ)2009-03-19 09:26:20
  • 지금 쓰는 마우스는 M$ 로고가 문드러지도록 9년째 쓰고 있다. ㅋ_ㅋ2009-03-19 11:17:52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3월 16일에서 2009년 3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관련은 있지만 중복인 궁시렁

  1. 2009/03/17 만원 이하는 카드도 긁지 말라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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