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u-Forest-Kies

The Universe 2003. 12. 21. 15:03

빨간 얼굴 - 알 수 없는 표정 - 시니컬한 자세





예전에 있던 사진들은 치운지 꽤 되었지만,

내가 어떻게 생겼었는지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ㅋ

이건 음... 9월 5일, 아방 개강 모임 겸 상우 환송회때 찍은 거다.




원본의 메시지는 왼쪽부터

빨간 얼굴 - 알 수 없는 표정 - 시니컬한 자세

였다. ㅋ




Forest... 청주에 있다는 공군사관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을 거고,
Kies... 기말고사는 일찍 끝났고 이젠 집에 내려갔으려나.
Kies, 궁시렁 지누, 아방, 포레스트
댓글을 쓰고 무한 불가능확률 추진기 작동 버튼을 누르면 불안정한 시공간을 뚫고 댓글이 어딘가에 등록됩니다. secret